7월 19일
club ssam에서
쇼케이스 겸 단독 공연을 했습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친구 기따(스타쿠커)씨가 의상을 만들어 주었구요,
채널 V에서 공연 장면을 촬영해 가셨지요~
오랫만에 옛 친구들이 많이 보러와주어서
마음 속 깊이 격려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행복했어요.
Metaism(눈이 아름다운 아가씨 예은)이 사진을 찍어 주어서 올립니다.
조명도 무지개 랍니다.
그리고 무대 뒤에 커다란 흰 코끼리 언덕과
양 옆으로 작은 코끼리 등이 있었어요~
다음 공연은 8월 4일
오랜 음악 친구 소규모 아카시아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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