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irdbusybeeworks2023년 10월 1일1분 분량머리위에 새가 빙빙 돌아. 날개도 움직이지 않고서 내가 혼을 빼고 있어서 그걸 낚으려고 그러나보다. 적적하게 새해아침 내 옆에 살아있는 거라곤 저 새 뿐이다.
전시를 보러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바쁜 일상 중 하루의 반토막을 저와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먹고 힘을 내서 한걸음 또 나갈 수 있게 되길..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 또 만나요. :)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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