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rawings I started in Jeju. matching frequency to here. starting from my self portrait and move to the feeling from nature.

바쁜 일상 중 하루의 반토막을 저와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먹고 힘을 내서 한걸음 또 나갈 수 있게 되길..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 또 만나요. :) 보람.

오지 못하는 타국의 친구들을 위해. for my friends who are far from here.

낯설은 첫만남, busy bee works가 작가 삼인에게 진짜로 궁금한 질문들을 몇개 던져보았다. 그 결과 서정파 홍보람, 신비주의 최경주, 직설적 권민경으로 별명이 붙었다는 이야기. 작가로서 또 관람자로서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바르고 정직한 방법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고 깃대가 되었던 친근한 한 분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선택에 이르게 된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세상물정 모르고 그림만 그린 저도 가슴이 먹먹하고 이 현실에서의 앞날이 막막합니다. 죽음....

Hello Friends, I am back to Internet :) as you want. I safely passed the harshest winter and settling down on Jeju island, I hope :) Last...

I am safely in Jeju island. I got the studio space my own. It is quite big empty room. I made myself adjust here. It is totally different...

Hello friends, How's your 2009 going on? I have harsh and lonely winter days. I will moving to Jeju island soon for the artists...

bye bye I will remember every moments that I have with you. Hope you have happy last day of 2008 and have great 2009 with best wishes,...

Fortune Cookie Live at T42 with 임대웅 Piano 안상욱 Percussion 권수진 Interactive Visual 지난달 새로 발매된 vynil EP 'Art of cheese'의 비쥬얼 퍼포먼스를 겸한 쇼케이스가...

merry christmas from Boram from boram hong on Vimeo. Hope you have great holidays, This video is collaboration with my mother, you can...

Hello Friends, I am feeling like almost dead. I am sick. I got a severe cold. and I feel like totally alone. Only cough is near me like...

Hello friends. I wake up from long autumn sleep. I am in vital again. I think I needed time to recover my energy after solo exhibition. I...

Hi, friends. Long time no see. I have started my long trail from the end of April. I passed Hawaii, New York, and Vermont. In Vermont, I...

덕분에 오랫만에 서울대 미대 친구들, 미대 극예술회 친구들을 모두 만나게 되었어. 가끔 있는 이런 일들은 그래서 두배로 기쁜 것 같애. 중학교 동창인 지현이. 대학교, 대학원을 모두 함께 다니고, 지금은 나무 최로 한국과 일본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가을이다 가을이다 항상 가을은 왜 이렇게 금새 가버리냐 아쉬워했었는데 올 가을은 길어. 그래서 참 좋아. 내가 조금만 있다가 쉬어야지 하고 막 달리고 있는데 가을이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 마음의 지도 인천을 하느라고 정말 7월부터 정신없이...

안되겠어. 아무래도 이제 야매바자회란 이름 대신 야매식탐회로 이름을 바꾸든지 해야지. 해가 갈 수록 어려지고 식사량과 횟수가 느는 우리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어서 음기탱천한 이 분위기에 양기를 북돋아야 할 텐데. 쩝. 크리스마스는 다가오지요,...

저는 아주 찐하게 놀다 왔습니다. 열반화 모레이브 제로에 놀러갔다 왔는데요, 서해 안면도 기지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유에프오 비스므래한 것도 보고, 탠트치고 밥해먹고, 친구들하고 바다에 둥둥 떠 수영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침 일찍...

^^ 매일같이 다니는 홍대에 우리들 얼굴이 걸려있어서 참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저 길로는 잘 못다니겠고, 작업하느라고 꼬질하게 하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저걸 보면 어이쿠 했던 기분~